중나리와 호수
작성일 06-07-01 11:04
조회 3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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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저수지와 고헌산을 배경으로..
오늘아침..
댓글목록 8
아 차리 저수지 몇해전에 절을 좋아하는 친구랑 한번 간적이 있습니다..빗속에 홀로 남은 나리와 호수의 배경 멋집니다.
멋집니다.
김밥 질리시믄 삶은계란으로 메뉴변경...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풍요로운 여름날에 홀로 고독을 씹고 있군요. 군계일학입니다,
밥은 못 얻어묵고 ..김밥만 축냅니다..쫓겨났습니다..꽃도좋고 님들도 좋고 어쩌란 말입ㅇ니까?
비오는날 찿아주는 갈레베님이 반가웠겠네요. ㅎㅎ
갈레베님 밥은 얻어 묵고 다니는가 걱정되네~~
갈리베님, 굿샷!! 현장에 가 있는듯한... 그곳에서 중나리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