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06-06-25 16:58
조회 23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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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늦게...
댓글목록 9
오랜만에 사진 올렸네여...즐감
볼수록 귀엽고 앙증맞지요.
그럼요~ 소래미님 저 또한 완전한 초보입니다 ^^
벌노랭이 요런 모습도 있군요^^
즐감했습니다. 언젠가는 나도 선수가 되겠죠?
너무 멋짐미더...
벌노랑이, 유아독존입니다. ㅎㅎㅎ
어제 중랑천에서"돼지풀"소탕하며 실물을 처음보았는데 사진이 더 멋집니다.
목을 길게 빼고 무얼 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