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6-06-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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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6일
꽃은 없어도 깊은산속 돌위에
우뚝솟은 금낭화의 의지(意志)
* 松林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6-08 21:27)
댓글목록 12
아무리 보아도 금낭화는 아닌듯 합니다. 꽃이 없어니 전초는 아니죠?
꽃 진 후...
역쉬 금낭화여~~~
꽃이 피지 않았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녹색잎이 뛰어납니다.
하이고!! 우리 동네 보물창고 다 열었네요.
내년에 이쁜 모델로 탄생 하겠네요
금낭화를 보지못했으니.. 내년을 기약하며 위안을..
내년봄 꽃필때 한번 오십시오.~ 주변에 아직 여기저기 몇송이씩 꽃을 볼수도 있었고 금낭화의 씨앗도 보기좋았습니다.
꽃이 달렸더라면 더없이 예뻣을 것인데...
상당히 크게 잘 자랐네요.
잎도 아주 싱싱하고 이쁩니다. 바위에 이끼가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