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드
작성일 06-06-0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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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쯤엔 입안그득 은은한 향을 만끽하며 쌈을 즐겼었는데,
이젠 저 만만찮은 앙증의 꽃으로 눈을 즐기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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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징맞은 꽃이네요 ^^
셀러드 꽃이 이렇게 생겼군요...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