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작성일 06-06-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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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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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경운기만 다니는 길이었습니다.
우리는 새로난 이 길을 보스님..'신작로"라 불렀습니다..내 어릴적을 회상하며..
시원하게 뚫렸군요...그런데 항상 조심스럽기만 하더군요...여기서 길을 비키다 타이어가 약간만 벗어나면 구제할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