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뱅이와 나비
작성일 06-05-19 09:46
조회 27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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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비를 무척 좋아합니다.
꽃에 앉은 나비만 보면
하루가 다 가도록 지키고 있을정도입니다.
물론 그러다 보면
온몸에 땀이고 카메라는 얼마나 눌렀던지
열이나서 불이 날 정도입니다.^^
댓글목록 8
뽀리뱅이와 어우러진 나비..정말 한폭의 그림입니다^^
저 사진을 찍느라 공드린 열정과 시간이 느껴집니다. 멋집니다. 정말로
나비 한 마리가 꽃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군요...우리의 삶도 그렇겠지요^^
나비 이름이 무엇인가요? 그놈 색이 참 고상합니다.
희망 의 푸른나비....
결과보다 그 순간을 즐기는게 진정 취미가 아닐까요?
암먹부전나비입니다.
대단한 열정이 보이는 작품인데요^^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