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적응
작성일 06-05-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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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찿았더니 몇해전 매미의 피해로 넘어진 아까시가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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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향기가 전해오는 듯 합니다
이런모습을보면 강인하다기보다.. 오히려 아름답다는 생각이듭니다..
벌거벗은 우리 산림을 푸르게 장식했던 장본인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