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무늬붓꽃
작성일 06-05-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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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꽃에만 집착하다 보니 잎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엔 꽃이 다 시들고 꽃대만 남아서 잎을 제대로 봤습니다.
각시, 솔, 금붓꽃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참 편안한 곳에 자리를 잡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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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리에 자릴 잡으셨네^^
명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