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작성일 06-04-27 09:35
조회 2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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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경 찍은 사진입니다.
요즈음이 다람쥐의 춘궁기 보릿고개라 하더군요.
그래서 지난해 숨겨둔 비상식량을 찾으러 종종 사람들 눈에 띄어도
홀쭉해진 볼을 채우기 위해 부지런히 숨바꼭질 한다구요..
아무래도 이녀석은 다람쥐의 보릿고개를 외면하고
새생명을 틔우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멀리 있어 자주 들러보진 못해도..
잘 자라고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생명의 신비는..
아무도 예측하기 힘든것인듯..
지금 이순간도 어디서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뭉클거립니다.
댓글목록 2
ㅡ.ㅡ;;; 날아간 지붕 수리중에 있습니다..ㅠ.ㅠ...
홈페이지도 황사에 날아가는가 봅니다 날아가지 못하도록 강력본드로 다음에는 붙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