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작성일 06-05-02 21:59
조회 19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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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숲에도 야생화는 있다..
지칭개가 홀로 지키고 있었다..
댓글목록 4
아름답고 멋진곳입니다^^*
번개했던 반구대가는 길 입니다..저 옆에 걸어오시는 분들이 회원님들 같습니다..조금만하게...지강님..완식씨..
어디예요? 녹음이 가득합니다
지칭개가 정말로 혼자 외로이 지킴이로 서 있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