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성일 06-04-13 01:02
조회 19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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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겨웠을까....
...이젠 툭툭 털고 바람따라 햇살따라 이리저리 움직여도 보고,
나비처럼 너울너울 춤도 추어보렴.......^^
댓글목록 6
.....^^*
ㅎㅎㅎ 자유를 주셨군요^^
좋아서 잎도 더 벌어졌네요. ㅎㅎㅎㅎㅎ
요거 뒷산에 가면 많은데 뒷산도 못가고...ㅠㅠ
아~ 신비한 꽃입니다~~ 오랜만에 뵙는군요~^^
있는그대로 잘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