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리4
작성일 06-03-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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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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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이 가는 우리의 풍경입니다.
구수한된장내음이 맞고싶은 전경입니다.지진에도 엄청강하데요^^
너무나 정겹습니다^^
흙집은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다네요. 우리 선조님들이 지혜로우 셨어요.
비오는날, 아래목 방이그립군요,
자연그대로의모습을 ..유명 인들이와서 꼭 찾는 다는 곳이..엘리자베스여왕.부시도 왔다 갔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