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그러나 지역 이름에는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어 씁쓸할 따름입니다. 왕자가 일제치하 전에는 王(임금왕)자였는데 일제치하 후에 旺(성할왕)자로 바뀌었다 합니다. 일제가 임금왕자에 일본을 뜻하는 날일자를 더해 창지개명을 했다는군요, 이런 예는 이미 이름이 바뀐 인왕산을 비롯해 가리왕산, 토왕성폭포등 많다 합니다.

  외국인줄 알았읍니다

  눈도 눈이려니와 파란하늘에 번진 구름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냅니다.

  멋집니다....

  하늘과땅,쌍둥이 인줄알았읍니다.우째 이런일이...

  와~, 다른 나라인 줄 알았어요.

  멋진장면입니다^^

  그런데 제목에 안반데기가 무엇입니까?

  넘 멋있는 장면이네여..

  영화 한장면 같아요^^*

  왕산일기에 나오는 왕산인가요 너무 좋습니다

  멋진모습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환상적인 분위기 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정망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처음엔 사막인줄 알았네요.

  못찍새선생님. 와우~~ 이곳이 정녕 오디메입네꺼..왕산이란 말입네꺼?....넘 아름답고 멋진사진..즐감하고 갑니다

  나무늘보님 너무 멋있네요.    자꾸자꾸 좋아지시는것 같아요

  왕산가서 알아봐!  그 왕산이군요. 그런데, 이국의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