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래질하는 모습
작성일 05-05-19 19:39
조회 46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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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이런 사진 찍구 싶었는데~
아~이 이 놈은(송아지) 어디 갔누? 에미는 힘들고마....
구경하기 힘든풍경 입니다..
이제 쓰레질하는 모습도 보기 어려운데..... 아 그리운 옛날이여~
고향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즐감.~~
향수 노래가 떠오르는군요............
올해에도 풍년을 기원합니다 ..
와~ 한번보러 가고싶다. 경운기나 트랙터 보다 운전하기 힘들텐데유~
와! 아직도 정겨운 저런 모습을 볼 수 있군요.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