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로 알았는데
종명: 처녀치마
작성일 10-06-01 22:03
조회 806
댓글 5
본문
NIKON D300, F5.0,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320s, 0.00EV, Spot, 32mm, 1/1, Flash not fired, 545 x 820, 2010:05:29 10:47:55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검색해도 같은 종류가 않보입니다....설악표 입니다.
검색해도 같은 종류가 않보입니다....설악표 입니다.
댓글목록 5
처녀치마 꽃이 진 뒤 꽃대가 자라나 씨방이 성숙한 모습... 아닐까요~.
처녀치마 맞는 것 같은데요.
저도 꽃대가 하늘 높이 솟아 열매를 달고 있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저도 꽃대가 하늘 높이 솟아 열매를 달고 있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저렇게 잎이 짧은 모습을 숙은처녀치마로 알고 있었는데...
찾아 보아도 명확한 말은 없군요.
태공님 처녀치마는 꽃이 필때는 지표면에 있다가
꽃씨를 멀리 날리려고, 피면서 계속 꽃대가 위로 큽니다.
그래서 저런 모습으로 훌쩍 크나 봅니다.^^
찾아 보아도 명확한 말은 없군요.
태공님 처녀치마는 꽃이 필때는 지표면에 있다가
꽃씨를 멀리 날리려고, 피면서 계속 꽃대가 위로 큽니다.
그래서 저런 모습으로 훌쩍 크나 봅니다.^^
농구선수를 해도 되겠습니다. 처녀치마가 이렇게 크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