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맺는 것은 꽃이 홑꽃이므로 이것을 열매 석류라 하고 꽃이 겹으로 피는 더 아름다운 것은 열매가 맺지 않아 이를 꽃석류라 구별한다. 화분재배로 가꾸어지는  애기석류는 왜성으로서 꽃도 겹을 피어 아름답고 열매도 작은 것이 달려 멋스럽다."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 있군요. 이종섭님 감사합니다. 애기석류로 수정하겠습니다.

  <애기석류>입니다.
(꽃석류)는 글자 그대로 꽃만 달리고 열매는 맺지 않습니다.
또 꽃도 겹꽃으로 피기 때문에 수정이 안되는지 열매 맺는 것은 못 보았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애기석류라는 것이 있더군요. 꽃을 보기위해 화분에 분재처럼 키우는 것인데 꽃석류라고도 한답니다. 아마 분재용으로 키우던 것을 마당에 옮겨 심은 모양입니다.

  위는 꽃석류로 보입니다.

  고겄참  이뿌기도  혀라  잘보구  갑니다

  꽃과 열매가 같이 피나요? 아니면 이 녀석만 특이 한 건가요.
두 분 감사합니다. 석류나무로 올리겠습니다.

  석류는 석류데..키가 숏다리라 혹 이놈도 멀리서 날아왔나여..

  석류가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