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록과 자리공의 차이...
종명: 토종 '자리공'
작성일 08-06-09 08:48
조회 1,287
댓글 2
본문
어제 이웃님의 골프연습장에 갔는데 파쓰리홀 만든다고 공사가 한창이었어요.
공사진행 설명해준다고 오라오라 해서 둘러보는데
포크레인으로 파다가 이상하게(인삼같은모양) 생긴 나무뿌리가 나왔어요.
제 허리만큼 굵은 뿌리였는데.. 어찌나 크던지 깜짝 놀랐지 뭐예요.. 몇십년 된것 같아요.
넘 신기해서 탐내했더니 어차피 버릴것이니 가져가라 하셨지요..
사진찍고.. 인터넷 다 뒤졌는데.. 좀 이상한 결론에 오게 됐어요.
자리공의 다른이름이 '장록'이라는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구요.
또 어떤이는 '장록'은 자리공과 다른거라 하면서 혼동하지 말라는 사람이 있더군요.
마마집에 작년까지.. 자리공 1개가 있었는데..
산성토질로 바꾼다는 내용을 봐서.. 왠지 찝찝해서.. 뽑아버렸거든요.
그때 키운 자리공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거든요.
위의 사진은 작년에 키우던 자리공 모습이구요.
아래 사진은 어제 가져온 녀석의 모습이예요.
정말 두녀석이 모두 '자리공'인가요?
공사진행 설명해준다고 오라오라 해서 둘러보는데
포크레인으로 파다가 이상하게(인삼같은모양) 생긴 나무뿌리가 나왔어요.
제 허리만큼 굵은 뿌리였는데.. 어찌나 크던지 깜짝 놀랐지 뭐예요.. 몇십년 된것 같아요.
넘 신기해서 탐내했더니 어차피 버릴것이니 가져가라 하셨지요..
사진찍고.. 인터넷 다 뒤졌는데.. 좀 이상한 결론에 오게 됐어요.
자리공의 다른이름이 '장록'이라는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구요.
또 어떤이는 '장록'은 자리공과 다른거라 하면서 혼동하지 말라는 사람이 있더군요.
마마집에 작년까지.. 자리공 1개가 있었는데..
산성토질로 바꾼다는 내용을 봐서.. 왠지 찝찝해서.. 뽑아버렸거든요.
그때 키운 자리공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거든요.
위의 사진은 작년에 키우던 자리공 모습이구요.
아래 사진은 어제 가져온 녀석의 모습이예요.
정말 두녀석이 모두 '자리공'인가요?
댓글목록 2
정말 대단한 녀석이네요.
저 정도 뿌리라면 수십 년은 되었겠습니다.
아마도 미국자리공이 아니라 토종 자리공이겠지요.
자리공이나 장록은 같은 걸로 압니다.
어릴 때 동네에서는 모두 장록이라 불렀는데
알고보니 자리공이 표준어로 되어 있더군요.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하네요.
곧 꽃이 피면 꽃 사진도 한번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 정도 뿌리라면 수십 년은 되었겠습니다.
아마도 미국자리공이 아니라 토종 자리공이겠지요.
자리공이나 장록은 같은 걸로 압니다.
어릴 때 동네에서는 모두 장록이라 불렀는데
알고보니 자리공이 표준어로 되어 있더군요.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하네요.
곧 꽃이 피면 꽃 사진도 한번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봄맞이꽃님 답변 넘 고맙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서울에만 살아서 야생화.. 정말 모르거든요.
글쿤요.. 질문 올리고 무쟈게 검색했어요.
우리나라 토종 자리공이 따로 있고 미국자리공이 따로 있는걸 알던 차에
봄맞이님의 글이 올라와 확신이 생기네요..^^
울 여브가요.. 끔찍하게 생겼다면서 독풀이라구 버리라구 구박하는걸..
심을려구 땅파주면서 계속 투덜투덜.. 마당구석에 심어 뒀어요.
뿌리가 넘 커서 왠만한 나무 심기보다 어려웠거덩요.. 여브가 삽질을 싫어해요.. ㅋ
워낙 투덜대며 심어줘서 제대로나 심겼는지 모르겠어요.
꽃피면 꼭 이쁘게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힛~!.. ^^
저는 서울에서 나고 서울에만 살아서 야생화.. 정말 모르거든요.
글쿤요.. 질문 올리고 무쟈게 검색했어요.
우리나라 토종 자리공이 따로 있고 미국자리공이 따로 있는걸 알던 차에
봄맞이님의 글이 올라와 확신이 생기네요..^^
울 여브가요.. 끔찍하게 생겼다면서 독풀이라구 버리라구 구박하는걸..
심을려구 땅파주면서 계속 투덜투덜.. 마당구석에 심어 뒀어요.
뿌리가 넘 커서 왠만한 나무 심기보다 어려웠거덩요.. 여브가 삽질을 싫어해요.. ㅋ
워낙 투덜대며 심어줘서 제대로나 심겼는지 모르겠어요.
꽃피면 꼭 이쁘게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