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꽃이 어떤 꽃인가요?
종명: 노랑만병초
작성일 08-05-27 16:19
조회 3,409
댓글 5
본문
뭔 책을 읽다보니 석남꽃에 대해 나오던데...
이게 뭔 꽃인가요?
이게 뭔 꽃인가요?
댓글목록 5
옛 사람들이 보통 철쭉을 가리키는 말로 썼던 모양입니다.
지금도 진달래과에 각시석남이란 이름은 쓰이고 있지요...
삼국유사에 한 여인이 죽은 연인과 사랑을 나누고
그 연인이 정표로 준 석남을 머리에 함께 꽂고
나중에 그가 이미 이승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고 우는데
남자가 되살아나 서른 해를 더 살았다는 설화가 전해집니다.
그런데 서정주가 그걸 시로 쓰기도 했지요.
다음 시가 그것입니다.
머리에 석남(石南)꽃을 꽂고
내가 죽으면
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너도 죽어서…
너 죽는 바람에
내가 깨어나면
내 깨는 바람에
너도 깨어나서…
한 서른 해만 더 살아볼거나.
죽어서도 살아나서
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한 서른 해만 더 살아볼거나.
지금도 진달래과에 각시석남이란 이름은 쓰이고 있지요...
삼국유사에 한 여인이 죽은 연인과 사랑을 나누고
그 연인이 정표로 준 석남을 머리에 함께 꽂고
나중에 그가 이미 이승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고 우는데
남자가 되살아나 서른 해를 더 살았다는 설화가 전해집니다.
그런데 서정주가 그걸 시로 쓰기도 했지요.
다음 시가 그것입니다.
머리에 석남(石南)꽃을 꽂고
내가 죽으면
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너도 죽어서…
너 죽는 바람에
내가 깨어나면
내 깨는 바람에
너도 깨어나서…
한 서른 해만 더 살아볼거나.
죽어서도 살아나서
머리에 석남꽃을 꽂고
한 서른 해만 더 살아볼거나.
철쭉은 한문으로 척촉이라 하는것 같던네요... 석남꽃과는 다른 듯 합니다
진달래과 노란만병초 한번 찾아보세요.^^*
만병초 노랑만병초 홍만병초 등을 통털어 석남이라고 표현했나 봅니다.
石南꽃이라 하기에 남쪽 한라산이나 지리산 돌틈에 피는 자생식물쯤 되나보다 생각했는데
백두산으로 올라가 버렸네요...
봄맞이꽃님 금사매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石南꽃이라 하기에 남쪽 한라산이나 지리산 돌틈에 피는 자생식물쯤 되나보다 생각했는데
백두산으로 올라가 버렸네요...
봄맞이꽃님 금사매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전 석남꽃이 이승과 저승에 다 피어 애달픈 사랑을 이루게 해준 전설의 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