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 같은데..
종명: 고깔제비꽃
작성일 08-04-15 12:07
조회 864
댓글 9
본문
2008, 04, 13, 천마산에서 만났습니다.
근처의 다른 제비꽃들은 모두 잎과 꽃이 같이 있는데..
유독 이 아가들만 잎없이 꽃만 있네요.
다칠까봐 뿌리쪽을 헤집어보지는 않았는데..
혹시 저 낙엽 아래에 잎이 있었을까요?
이 꽃대만 가지고 이름을 알기는 힘들겠지만...
고수님들의 내공을 기대해봅니다! ^^;
근처의 다른 제비꽃들은 모두 잎과 꽃이 같이 있는데..
유독 이 아가들만 잎없이 꽃만 있네요.
다칠까봐 뿌리쪽을 헤집어보지는 않았는데..
혹시 저 낙엽 아래에 잎이 있었을까요?
이 꽃대만 가지고 이름을 알기는 힘들겠지만...
고수님들의 내공을 기대해봅니다! ^^;
댓글목록 9
고깔제비꽃은 어떤가요? 더러 저런 모습으로 보이더군요.
낙엽 아래에 여린 잎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낙엽 아래에 여린 잎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예 고깔이 조론모습임미더..
꽃대, 꽃색, 꿀주머니, 부속체 등으로 봐 알록제비꽃 식구일 것 같은데, 느낌입니다.
고깔제비로.....
꽃대에 바늘처럼 붙어있는건 뭔가요?
'포'라고 하는데 '감싸개잎'이라고 쓰는 분도 있더군요.
선형으로 가냘픈 것이 퇴화된 형태로 봐야 하는가요...
선형으로 가냘픈 것이 퇴화된 형태로 봐야 하는가요...
고깔제비꽃으로 보기에는 거(꿀주머니가)가 좀 길어 보이는군요.
고깔제비꽃의 거는 짧고 뭉툭한 걸로 압니다.
꽃받침의 부속체가 네모꼴이니 고깔제비꽃이나 알록제비꽃에 공통되는 특징이고요.
긴 잎자루로 잎사귀를 늘어뜨리고 꽃과 멀리 두고 자라는
자주알록제비꽃이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드는데...
(꽃의 모양이나 꽃받침의 모양과 색깔, 사각형의 부속체 등도 닮았고...)
정확한 동정을 하려면 좀더 공부해봐야겠군요.
고깔제비꽃의 거는 짧고 뭉툭한 걸로 압니다.
꽃받침의 부속체가 네모꼴이니 고깔제비꽃이나 알록제비꽃에 공통되는 특징이고요.
긴 잎자루로 잎사귀를 늘어뜨리고 꽃과 멀리 두고 자라는
자주알록제비꽃이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드는데...
(꽃의 모양이나 꽃받침의 모양과 색깔, 사각형의 부속체 등도 닮았고...)
정확한 동정을 하려면 좀더 공부해봐야겠군요.
산들꽃님, 창원님, 야인님, 돌가시나무님, 사과나무님, 봄맞이꽃님... 다들 고맙습니다.
일단 고깔제비꽃으로 가겠습니다. 혹시 달리 결정되면 수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아~ 제비꽃은 넘 힘들어...
일단 고깔제비꽃으로 가겠습니다. 혹시 달리 결정되면 수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아~ 제비꽃은 넘 힘들어...
고깔제비꽃은 아닙니다.
고깔제비꽃의 거(꿀주머니)는 아주 짧고 뭉툭하거든요. (아래 이미지 참고)
http://wildplant.kr/comzy/bbs/board.php?bo_table=w_qna&wr_id=3308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0%ED%B1%F2%C1%A6%BA%F1%B2%C9&sop=and&spt=-38424
고깔제비꽃의 거(꿀주머니)는 아주 짧고 뭉툭하거든요. (아래 이미지 참고)
http://wildplant.kr/comzy/bbs/board.php?bo_table=w_qna&wr_id=3308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0%ED%B1%F2%C1%A6%BA%F1%B2%C9&sop=and&spt=-38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