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라고 생각했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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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2-06 10:40
조회 31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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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쑥부쟁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공부합시다 게시판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http://wildplant.name/comzy/bbs/board.php?bo_table=w_study&wr_id=17984&sca=&sfl=&stx=&spt=&page=)
아침까치 님께서 오류가 아닌가 지적하는 쪽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 게시판에 올려서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를 해보면 좋겠다는 점에서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래는 아침까치님의 지적내용입니다.
*******************
a 번의 사진에서 보이는 잎에서 톱니가 보이지 않고 꽃이 쑥부쟁이보다 더 탐스러워보고이구요.
d 번 사진에서 총포의 포조각이 관모 밖으로까지 나와있구요.
e 번 사진처럼 관모가 길다면 쑥부쟁이보다는 개쑥부쟁이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만......
********
개쑥부쟁이만 저렇게 관모가 길 뿐만 아니라
다른 쑥부쟁이 종류들 중에도
저렇게 관모가 긴 종류들이 몇몇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눈개쑥부쟁이.단양쑥부쟁이 같은 것들도
관모가 개쑥부쟁이 만큼이나 길다고 도감에 나와있습니다.
****************
사실 이 쑥부쟁이 근처 아이들이 구별하기가 쉽지 않던데... 특히 초보들에게는 ..ㅋㅋㅋ...
이번 기회에 쑥부쟁이에 대해서 공부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wildplant.name/comzy/bbs/board.php?bo_table=w_study&wr_id=17984&sca=&sfl=&stx=&spt=&page=)
아침까치 님께서 오류가 아닌가 지적하는 쪽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 게시판에 올려서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를 해보면 좋겠다는 점에서 의견의 일치를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아래는 아침까치님의 지적내용입니다.
*******************
a 번의 사진에서 보이는 잎에서 톱니가 보이지 않고 꽃이 쑥부쟁이보다 더 탐스러워보고이구요.
d 번 사진에서 총포의 포조각이 관모 밖으로까지 나와있구요.
e 번 사진처럼 관모가 길다면 쑥부쟁이보다는 개쑥부쟁이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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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쑥부쟁이만 저렇게 관모가 길 뿐만 아니라
다른 쑥부쟁이 종류들 중에도
저렇게 관모가 긴 종류들이 몇몇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눈개쑥부쟁이.단양쑥부쟁이 같은 것들도
관모가 개쑥부쟁이 만큼이나 길다고 도감에 나와있습니다.
****************
사실 이 쑥부쟁이 근처 아이들이 구별하기가 쉽지 않던데... 특히 초보들에게는 ..ㅋㅋㅋ...
이번 기회에 쑥부쟁이에 대해서 공부가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7
사진 전체가 같은 개체라면 첫 번째 전초 사진을 크게 다시 올리시면 간단할 것 같습니다.
아참, 위에 있는 사진들 중에서 b, c, d, e 는 한 개체이구요, a 는 다른 개체입니다.
같은 날 바로 근처에 있던 녀석을 찍었습니다.
a 사진을 크게 올립니다.
같은 날 바로 근처에 있던 녀석을 찍었습니다.
a 사진을 크게 올립니다.
아래 사진이 a사진을 확대해 놓으신건가요?
줄기 아랫쪽잎모양이 눈개쑥부쟁이의 몽타쥬와 비슷해보이는군요...담으신곳이 어딘가요?
눈개쑥부쟁이는 한라산 표고 1200~1500m근처에서 보인다는데..
그런데 같은개체가 아니라니 동정하기가 모호해집니다..ㅎㅎ
제가 소백산 정상부근에서 만났던 개쑥부쟁이의 관모모습이 c의 모습과 같았었습니다..살짝 붉은빛이 도는..
줄기 아랫쪽잎모양이 눈개쑥부쟁이의 몽타쥬와 비슷해보이는군요...담으신곳이 어딘가요?
눈개쑥부쟁이는 한라산 표고 1200~1500m근처에서 보인다는데..
그런데 같은개체가 아니라니 동정하기가 모호해집니다..ㅎㅎ
제가 소백산 정상부근에서 만났던 개쑥부쟁이의 관모모습이 c의 모습과 같았었습니다..살짝 붉은빛이 도는..
"d"를 이상한 꽃으로 알고 물어본 기억이ㅋㅋㅋ~
그냥 쑥부쟁이도 저 상태에서는 살짝 붉은 빛이 돌죠.
맨 아래의 사진은 전형적인 개쑥부쟁이의 모습입니다.
b, c, d, e의 경우에는 잎이나 식물체의 생김새를 봐야만이 눈개쑥부쟁이인지, 개쑥부쟁이인지, 단양쑥부쟁인지......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눈개쑥부쟁이는 이름 그대로 식물체가 바닥을 기어 자랍니다. 제주도에 매우 많이 자생하죠.
단양쑥부쟁이는 거의 모든 잎이 갸름하구요, 관찰이 어려운 종입니다. 저도 최근에야 발견했답니다.
개쑥부쟁이는 그야말로 여기저기에서 자라는 흔하디 흔한 종류입니다.
b, c, d, e의 경우에는 잎이나 식물체의 생김새를 봐야만이 눈개쑥부쟁이인지, 개쑥부쟁이인지, 단양쑥부쟁인지......여부를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눈개쑥부쟁이는 이름 그대로 식물체가 바닥을 기어 자랍니다. 제주도에 매우 많이 자생하죠.
단양쑥부쟁이는 거의 모든 잎이 갸름하구요, 관찰이 어려운 종입니다. 저도 최근에야 발견했답니다.
개쑥부쟁이는 그야말로 여기저기에서 자라는 흔하디 흔한 종류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한 동안 못들어왔군요.
저 사진을 찍은 곳은 천마산 기슭입니다.
날짜는 11월 14일..
같은 날, 바로 근처에서 찍은 것인데 한 녀석(b,c,d,e)은 거의 마르고 있었고 한 녀석(a)은 멀쩡했습니다.
근처에 약간 마른 녀석들도 있었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같는 종류라고 생각했지요.. ^^;
제가 한 동안 못들어왔군요.
저 사진을 찍은 곳은 천마산 기슭입니다.
날짜는 11월 14일..
같은 날, 바로 근처에서 찍은 것인데 한 녀석(b,c,d,e)은 거의 마르고 있었고 한 녀석(a)은 멀쩡했습니다.
근처에 약간 마른 녀석들도 있었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같는 종류라고 생각했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