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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이예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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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2-07 10:41 | 325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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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x 468

700 x 468

까마중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꽃잎 색이 다릅니다.
그냥 까마중과 미국까마중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요?

댓글목록 7

꽃차례를 자세히 보면 쉽게 구별됩니다.
미국 까마중은 정확하게 산형을 이루는데
그냥 까마중은 꽃자루가 한 점으로 모아지지 않고 벌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열매의 수가 까마중은 많이는 7~8 개까지도 열리는데
미국까마중은 대개 3~4개 정도만 달립니다.

그리고 꽃이 보라색이면 미국까마중입니다.

전초 크기도 미국까마중이 까마중에 비해 훨씬 왜소하고
잎의 결각이 심한 편입니다.
저도 봄님과 같이 생각하고 그렇게 동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Google'에 보면 이와 다른 내용이 나옵니다.
키와 꽃의 색깔에 관한 내용입니다.
까마중(black nightshade)은 키가 60cm까지 자라고 꽃색이 노란빛을 띤 흰색이라고 되어 있고,
미국까마중(American black nightshade)은 키가 1m(구글에는 100cm)까지 자라고 꽃색이 흰색으로 나와 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미국까마중이 까마중보다 크며 보라색이란 말은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제가 영어 실력이 딸려서 그러는 것인지 알 길은 없습니다.

꽃색이 보라빛을 띤다는 내용은 작년에 신경식님이 일본어로 된 어떤(확실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자료를 제시하면서 하신 말씀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자료는 게을러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구글에 나와 있는 자료 사진 올립니다.
답글
생명체가 기후와 토양이 다른 곳에 가면 다르게 자라겠지요.
(동남아에서 아주까리가 나무처럼 자라지만 이 땅에서는 한해살이풀에 불과하고
란타나도 나무로 자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키작은 풀에 불과하거든요.)

원래의 토양에서는 1미터까지 자라나 봅니다만
우리 땅에서 보이는 것들은 한뼘정도나 그보다 조금 큰 정도로 키가 작더군요.
모두 처음 듣는 이야기 입니다. 밭고랑에서 검게익은 열매를 따먹는게
까마중인줄 알았는데. 미국까마중과 아주 다른면이 많군요.
다음에 볼때는 자세히 보아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위사진은 까마중, 아래사진은 미국까마중으로 보입니다.
화서의 모양, 열매(꽃)의 갯수, 잎의 결각을 보면 구분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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