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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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10-17 15:46
조회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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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밤나무잎 위에서 소나무 잎이 자라고 있어요.
설령 씨앗이 떨어져 자란다해도 소나무가 나야 될 텐데....
어떻게 해서 잎만이 저렇게 자랄 수가 있나요?
댓글목록 9
자란게아니고 꼬친것 같네요.
엽초도 보이고, 상처도 있고...
엽초도 보이고, 상처도 있고...
자세히 보았는데 꽂인 것이 아니고 붙어서 자라고 있어요.
아랫잎에 발 디디고
윗잎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인데요~
윗잎에 기대어 서 있는 모습인데요~
비스듬이 위에서 내려다 보고 찍어서 그렇게 보이지 같은 가지 잎이라 높이가 같고 두 잎사이가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황으로 붙어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뒤 가셔서 말라 있는지 그대로 싱싱한지 보시면 확실한 것 아닙니까?
둘이서 새로운 종을 탄생시키려고 암중에 모색을 한 모양입니다.
외로움이 둘을 사랑으로 가게 한 것 같은데요.^^
며칠 뒤 가셔서 말라 있는지 그대로 싱싱한지 보시면 확실한 것 아닙니까?
둘이서 새로운 종을 탄생시키려고 암중에 모색을 한 모양입니다.
외로움이 둘을 사랑으로 가게 한 것 같은데요.^^
오홋~꽂혀있든 나고 있든 정말 신기한 모습이네요~^^
귀엽기도 하고 엽기적이기도 하고~ㅎㅎ
귀엽기도 하고 엽기적이기도 하고~ㅎㅎ
일종의 접붙이기 인가요?? ㅋㅋ..
솔잎 잎밑의 잎집에는 송진이 많아서 다른 물체에 접착이 잘 되거든요.
솔잎을 따서 한번 시험해 보시지요...
솔잎을 따서 한번 시험해 보시지요...
제가 전에 소나무 번식을 공부한적 있는데요
꺽꽂이로도 번식을 할수 있고.. 저렇게 솔잎을 깍지 붙은채로 하나 떼어 뿌리를 내린다고 하더군요
저도 해보진 않았지만 그때 배운게 생각나네요
우연히 방향이 맞게 떨어져.. 잎에서 수분을 얻어 자라고 있는건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세상에 이런일이'.. 에 적극 추천하자구요~~ ^^
꺽꽂이로도 번식을 할수 있고.. 저렇게 솔잎을 깍지 붙은채로 하나 떼어 뿌리를 내린다고 하더군요
저도 해보진 않았지만 그때 배운게 생각나네요
우연히 방향이 맞게 떨어져.. 잎에서 수분을 얻어 자라고 있는건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세상에 이런일이'.. 에 적극 추천하자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