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사모임에서의 "쓴풀"건
종명:
작성일 07-10-04 10:56
조회 222
댓글 13
본문
봄길목님이 시식을 하시고 별로 쓰다고 하시어 검색을 해봅니다.
쓴풀-잎=1.5~3.5cm x 1~3mm로 엽연부가 약간 뒤로 말린다. 꽃=9~10월 개화하며 자주색으로 줄기끝 또는 엽액에 1~5개가 뫃여난다.
꽃받침-꽃잎길이의 1/2~2/3로 꽃잎길이는 12~17mm. 줄기=연한 갈색을 띈다. 매우쓰다.
자주쓴풀- 잎=2~4cm x 3~8mm, 꽃=9~10월 개화하며, 자주색으로 꽃잎길이는 1~1.5cm로 줄기끝 또는 엽액에 1~3개가 뫃여난다.
꽃받침-꽃잎길이의 1/2~거의같다. 줄기=흑자색을 띈다. 쓴풀과 같이 매우써서 쓴풀과같이 약으로 쓴다.
개쓴풀-잎=2~5cm x 3~10mm,둔두로 끝이 무디다. 꽃=9월 개화하며 백색바탕에 연한 자주색줄이있고 줄기끝 또는 엽액에 1개씩 난다.
꽃받침=잎의 길이와 거의같거나 약간짧다. 꽃잎길이는 8~12mm.
실물의경우 꽃=연한하늘색에 보다짙은 줄있고, 줄기끝 및 엽액에 1개씩 붙고, 잎은 예두로 끝이 뾰족하며, 꽃받침=꽃잎길이의 4/5정도.
맛=별로 쓴맛이 없음.
상기검색결과 "개쓴풀"이 정답일 가능성매우큼.
댓글목록 13
승복하고 싶지 않은걸요...ㅎㅎ
꽃받침의 길이가 꽃잎의 길이보다 2배정도 길어보이는점도 그렇구요..암술의 색과 끝의 모습도 그렇구요.
(개쓴풀: 암술의 모양이 배부른 원통형이고 연녹색에 가깝다/ 자주쓴풀: 암술의 모양이 홀쭉한 모습이고 갈색빛이며..암술머리부분은 살짝 분홍빛이다)
저는 자주쓴풀이라고 강력히 우길랍니다~ㅋㅋㅋ
꽃받침의 길이가 꽃잎의 길이보다 2배정도 길어보이는점도 그렇구요..암술의 색과 끝의 모습도 그렇구요.
(개쓴풀: 암술의 모양이 배부른 원통형이고 연녹색에 가깝다/ 자주쓴풀: 암술의 모양이 홀쭉한 모습이고 갈색빛이며..암술머리부분은 살짝 분홍빛이다)
저는 자주쓴풀이라고 강력히 우길랍니다~ㅋㅋㅋ
별로 쓴지 어떤지...그것은 사람의 입맛이나 취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군요..
평소 쓴맛을 즐기는 사람에겐 그리 쓰게 느껴지지 않을수도 있다고 보기에..^^*
평소 쓴맛을 즐기는 사람에겐 그리 쓰게 느껴지지 않을수도 있다고 보기에..^^*
나도 잎몇장을 갖고와서 맛을 보았는데 쓴맛을 별로 못느꼇고요,
줄기도 녹색으로 개쓴풀로 느껴지며 꽃잎에 붙은 선점의 모양은 확인할수 없었음.
꽃받침은 분명히 꽃잎길이의 4/5정도로 길었음. 꽃받침길이 재확인 요망함니다.
줄기도 녹색으로 개쓴풀로 느껴지며 꽃잎에 붙은 선점의 모양은 확인할수 없었음.
꽃받침은 분명히 꽃잎길이의 4/5정도로 길었음. 꽃받침길이 재확인 요망함니다.
위에 더덕맨님의 제시한 설명문에서도 자주쓴풀은 꽃받침이 꽃잎보다 2배정도 길거나 거의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개쓴풀은 꽃받침이 꽃잎의 길이와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짧구요.
아래 제가 제시한 동정포인트도 확인바랍니다..
꽃받침의 길이도 아래 제시한 사진에 대충 물려 있을줄로 압니다만?^^*
개쓴풀은 꽃받침이 꽃잎의 길이와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짧구요.
아래 제가 제시한 동정포인트도 확인바랍니다..
꽃받침의 길이도 아래 제시한 사진에 대충 물려 있을줄로 압니다만?^^*
저어.... 쓴풀의 쓴부위는 뿌리부분을 말하는것이 아닌가요?
용담의 쓴부위가 뿌리부위이듯...
용담의 쓴부위가 뿌리부위이듯...
유인철님 관심에 감사...
용담,큰용담은 말씀대로 약용부분은 근경이고요
쓴풀, 자주쓴풀은 전초를 쓴답니다.
얼마나 쓴지 일본에서는 천번을 씻어도 아직쓰다라 하여
千振(천진)이라 한답니다.
용담,큰용담은 말씀대로 약용부분은 근경이고요
쓴풀, 자주쓴풀은 전초를 쓴답니다.
얼마나 쓴지 일본에서는 천번을 씻어도 아직쓰다라 하여
千振(천진)이라 한답니다.
더덕맨님.아잉님 두분 다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담에 번개에서 다투실까 걱정입니다.ㅎㅎ
그리고요 맨님 저 아니거든요.후후..
푸른솔님입니다.
담에 번개에서 다투실까 걱정입니다.ㅎㅎ
그리고요 맨님 저 아니거든요.후후..
푸른솔님입니다.
이런일로 싸우다?보면 지식의 샘은 깊어집니다..ㅎㅎ
더덕맨님~절대루 괜한 태클 아니오니..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더덕맨님~절대루 괜한 태클 아니오니..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잉님 화이팅 !!!!
이렇게 가끔 일을 벌려야 당사자들은 몰론
우리회원님들도 덩달아 고수가 되는거 아주 잘압니다.
또한 이 모임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고...
이렇게 가끔 일을 벌려야 당사자들은 몰론
우리회원님들도 덩달아 고수가 되는거 아주 잘압니다.
또한 이 모임이 건강하다는 증거이고...
초자 머리 터집니다...--ㆀ
집에있는 도감을 살펴보니까...
자주쓴풀의 구분.. 요래 나와 있네요.
잎과 줄기가 흑자색을 하고 있고 (녹색이면 아니라는..) : 명지산에건 자주쓴풀은 아니라는...--a
그리고 꽃잎에서 보라색 줄무늬를 하고 있다네요.... : 요건 일치 합니다. 그럼 자주쓴풀이라는...--a
그래서 이미지 검색해보니...
꽃 모양은 약간의 차이가 있고 그다지 차이점을 모르겠는데...
꽃색깔이 서로 차이가 화실히 다르고
잎과 줄기의 색깔의 차이도 확실히 다르던데요.
그니까 꽃은 자주쓴풀이고 잎과 줄기는 개쓴풀이고...요래 결론이 나는걸요...
그러다면 그 말은 결국 잡종내지 변종.. 아니면 뭴까요..--a
공부 많이 하게 만드시네요...^^
집에있는 도감을 살펴보니까...
자주쓴풀의 구분.. 요래 나와 있네요.
잎과 줄기가 흑자색을 하고 있고 (녹색이면 아니라는..) : 명지산에건 자주쓴풀은 아니라는...--a
그리고 꽃잎에서 보라색 줄무늬를 하고 있다네요.... : 요건 일치 합니다. 그럼 자주쓴풀이라는...--a
그래서 이미지 검색해보니...
꽃 모양은 약간의 차이가 있고 그다지 차이점을 모르겠는데...
꽃색깔이 서로 차이가 화실히 다르고
잎과 줄기의 색깔의 차이도 확실히 다르던데요.
그니까 꽃은 자주쓴풀이고 잎과 줄기는 개쓴풀이고...요래 결론이 나는걸요...
그러다면 그 말은 결국 잡종내지 변종.. 아니면 뭴까요..--a
공부 많이 하게 만드시네요...^^
덩달아 공부하게 하시네요~ ㅎ
아앙님 덕분에 공부더 열심히하는 착한 아이가 될꺼예요.
비밀인데 다음에 아잉님 만나면 유명산에서 채집한
조직의 일부 보여드릴께요. 다른건 몰라도 꽃받침문제는 실물로 확인가능합니다.
그리고 줄기도 자주쓴풀은 짙은 자주색, 쓴풀은 담갈색, 개쓴풀은 녹색으로
꽃받침과 줄기는 실증할수 있거던요..
그리고 착각했다면 미안..봄길목님...
비밀인데 다음에 아잉님 만나면 유명산에서 채집한
조직의 일부 보여드릴께요. 다른건 몰라도 꽃받침문제는 실물로 확인가능합니다.
그리고 줄기도 자주쓴풀은 짙은 자주색, 쓴풀은 담갈색, 개쓴풀은 녹색으로
꽃받침과 줄기는 실증할수 있거던요..
그리고 착각했다면 미안..봄길목님...
에고~ 박사님들 틈에 낄 수 없는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저는 몸으로만 부닥쳤지요.
맛을 쬐금 봤는데 약한 쓴 느낌...그래서 " 왜 쓴풀인가?" 했습니다. ㅎㅎ
저는 몸으로만 부닥쳤지요.
맛을 쬐금 봤는데 약한 쓴 느낌...그래서 " 왜 쓴풀인가?"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