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기르는 걸 몰라서...(얼룩자주달개비)
종명: 2
작성일 05-08-31 23:50
조회 472
댓글 4
본문
이게 뭘까요??
링크했습니다...
댓글목록 4
파랑새님의 댓글로 알게되었군요.....유대인들에게는 두고두고 아픔을 되새기게 하는 꽃이되겠군요. 형장으로 이끌려가는 예수님을 모독했다 해서 내려진 유랑의 새월....
여기에선 Wandering Jew (방황하는 유대인) 이라고도 부릅니다.
얼룩자주달개비(또는 제브리나)입니다......
의외로 가까이 있어서 너무 무심하게 지나는 것들이 있지요...저도 석부작인 바위취를 선물로 받은지 20여년이 지나서 이곳에서야 이름을 알게 되었답니다... 항상 옆에 있으니까 무관심하다....참, 아이러니컬한 이야기지요...^^
의외로 가까이 있어서 너무 무심하게 지나는 것들이 있지요...저도 석부작인 바위취를 선물로 받은지 20여년이 지나서 이곳에서야 이름을 알게 되었답니다... 항상 옆에 있으니까 무관심하다....참, 아이러니컬한 이야기지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얼룩자주달개비로 동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