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녀석들입니다^^(붉은서나물)
종명: 2
작성일 05-08-26 14:14
조회 310
댓글 5
본문
맨날 그림으로만 보니 늘 헷갈립니다.
이 기회에 녀석들이 무엇인지 각인시키려고 찍어왔습니다..
댓글목록 5
붉은서나물.
막상 실물을 만나게 되면 믿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신경식님 말씀. ...정말 저도
그렇게 느끼는 일이 많답니다.
긴가 민가...얘가 정말 내가 만나고 싶었던 앤가? 몇번을 다시 쳐다보고 또 확인해 보고
해도 확신이 안서서 마구마구 검색해도 알쏭달쏭 할때는 정말 ...ㅎ...^^;;
막상 실물을 만나게 되면 믿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신경식님 말씀. ...정말 저도
그렇게 느끼는 일이 많답니다.
긴가 민가...얘가 정말 내가 만나고 싶었던 앤가? 몇번을 다시 쳐다보고 또 확인해 보고
해도 확신이 안서서 마구마구 검색해도 알쏭달쏭 할때는 정말 ...ㅎ...^^;;
저도 붉은서나물..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맞아요...이미지로 익히다 막상 실물을 만나게 되면 믿기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얼마전 담배풀을 동정 받았는데...이 녀석은 숫제 나무였어요. 밑둥은 손에 잡히지 않았고, 뻗어나간 가지들은 사방 1m가 넘었어요. 담배풀이 전부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가 보는 이미지는 꽃송이 몇개에 약간의 잎이다 보니....그래서 전 가능하면 많이 찍으려 하는데 그러면 또 부분을 놓치게 되거든요...아무튼, 직접 하나하나 만나는 게 좋긴한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복습도 하세요=>>아래 20342 번과 동일
그렇군요. 20342를 봤는데 잎의 결각이 좀 달라보여서요. 같은 개체지만 다른 잎
모양을 한 것들이 더러 있긴 한데 확신을 가지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양을 한 것들이 더러 있긴 한데 확신을 가지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