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고맙습니다..^^

  오랜 습관이랍니다....3-4시라면 초저녁일 경우도 있고...눈을 붙이고 난 경우라면 새벽일 때도 있답니다. 조용한 시간을 좋아하지요...

  그렇군요. 꽃마리님 역시 꼭두새벽(?)에 둘러보시는군요. ㅎㅎ

  신경식 샘은 주무시지도 않고 부지런히 답변을 해 주셨군요.^^
덕분에 며느리들의 구분키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는...포의 색깔이 녹색, 꽃차례가 길고 포에 2-3쌍의 가는 톱니가 있으며 꽃받침에는 털이 별로 없는듯 하여 꽃며느리밥풀로 봅니다.

  위는 개쑥부쟁이로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