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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이예요?

영아자?

종명: 2
작성일 05-08-18 20:11 | 693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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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얼마전 영아자를 봤는데 참 아름답더군요.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7

  꽃나래님! 저 녀석 약한 바람만 불어도 사진 찍기 고역이시죠? 사용기종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 디카로 가정하고...광량이 부족하면 차라리 역광도 좋으니 반셔터로 촛점 잠궈 놓고(셔터를 반쯤 누르면 띠릭하고 초점이 잡히면 그대로 카메라가 아하~~저놈이 초점이구나하고 기억합니다.) 바람이 잦아들때 연사, ISO나 노출을 올려서(메뉴얼 보시면 방법 나올겁니다) 찍어보세요.
사진은 기다림입니다. 스넵사진도 자~~찍는다....아니지요..
기다리다가 찢는 척하다가 준비하기전에 또는 분위기 풀어주고 자연스러웁게 만들고 찍는게 포인트 이듯이 꽃은 무작정 기다리고 또 많이 찍어야합니다. 산 정상에서 12시에 만나기로 약속하신것 아니라면 천천히 꽃도 보시고 사진도 이쁘게 찍고...바보디카로 또렸하고 이쁜사진 나오면 밥 안먹어도 배부르던대요.. 이래서 다시 원래장비 장만을 소홀이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 사진 절대 초보 아니시던대..이해해 주세요...
도깨비님 탄력받다보니 본의 아니게 도배를..꾸벅!!!
  미나리도 먹는것이고 영어권 국가나 일본에서도 식용작물로의 가치를 높이 사고 있더군요. 실제로 재배하는 자료도 보았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염아자국이나 쌈을 맛 볼 날이 올듯하네요... 왜 영,염아자로 불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Give Up!!!
  아름다운 영아자가 도깨비님 앞에선 예쁘게 서 있었네요.
내앞에선 바람에 까불며 어찌나 뻐기든지...
말씀대로 참 아름다운 모습을 손으로 붙잡고 한참을 보았답니다.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이름으로 검색
  영(염)아자 유래를 찾으시걸랑 저도 좀 알려주세요.
북한에서 부르는 이름은 염아자(미나리싹) 이라고 해 놓았네요.
  獻芹  헌근 (‘변변찮은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선물할 때나 의견을 적어 보낼 때 겸사로 쓰는 말이라고 합니다.
전 학자가 아니라 전에 올렸듯이 공대 나온 공돌이라 잘 모르지만 미국 일본 야후 까지 뒤져 봤지만 힌트를 알 수 없었어요. 그러나 한자 이름을 알면 답이 나오겠다고 생각해서 뒤져보니 역시 감감~~~...
아자란 뜻을 알아내니 답이 보이네요...兒子라는 뜻이 어린 아이니까...
그리고 위의 근자가 미나리를 뜻하고 속명으로 수근채.근.야근채로 불리는것으로 보아 영아자는 배롱나무님의 말씀대로 미나리싹으로도 불리니 한문으로 芹兒子가 맞겠지만....
이 이상의 조사는 제겐 무리입니다. 혹시 바보디카로 DSLR카메라 흉내내기 모임내지 번개 만들어 주시면 목숨걸고 찾아보죠..
벌써 시간이 일이 바빠 여기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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