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지요? (쇠딱따구리, 까막딱따구리)
종명: 2
작성일 05-04-01 11:23
조회 496
댓글 3
본문
지난 주 적상산 깊숙한 곳에서 만난 새들입니다. 딱다구리들인 것 같은데..
위에 것은 덩치가 자그마한 것이고..
아랫 것은 꽤 커다마한 넘이던데 머리 뒤에 빨간색 깃털이 있더군요. 혹 천연기념물인 크낙새 아닌지요. 아래의 맨 오른쪽 사진의 구멍은 그들이 쪼아댄 흔적인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3
위는 쇠딱따구리, 아래는 까막딱따구리이군요.
아래의 경우 딱딱거리는 소리가 무척 크기에 둘러보니, 덩치가 커다마한 넘이 머리 뒤는 빨간 색이고 이기에 무척 귀한 놈을 만났다 싶었답니다.
안반대기님, 비목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아래의 경우 딱딱거리는 소리가 무척 크기에 둘러보니, 덩치가 커다마한 넘이 머리 뒤는 빨간 색이고 이기에 무척 귀한 놈을 만났다 싶었답니다.
안반대기님, 비목의 향기님 감사합니다.
작은녀석은 쇠딱따구리 같은데요...
부리로 보아 까막딱따구리가 확실하구요.. 크낙새는 지금 거의 멸종으로 보고 있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1973년 한 쌍이 서식했었고 1994년 이후로 발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광릉이 크낙새, 까막딱따구리 서식지 였는데.... 제대로 보전하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쉬운 일인것 같아요. 크낙새를 봤다는 연락이 조류협회에 연락이 오는데.. 실제로 찾아가면.. 거의 다 까막딱따구리거나.. 다른 종류였다고 합니다. 까막딱따구리도 천연기념물로 보호 받고 있는 귀한 새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