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왜나무입니다
종명: 2
작성일 05-03-30 23:55
조회 555
댓글 3
본문
아왜나무
2004년 12월 26일 완도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아왜나무의 한자 이름은 산호수(珊瑚樹)이다.
산호는 강장동물의 일종으로서 바위에 붙어 자라면서 몸체가 석회화되어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만들고 장식품의 재료로도 유명하다.
고려사에 보면 <현종 16년(1024) 11월 갑신일에 보성군에서 산호수 두 그루를 바쳤다.
18년(1026) 7월 경자일에 영광군에서 산호수를 바쳤는데 높이가 8척이고 그 가지는 81개였다.>하였고 조선왕조실록에도 여러 번 기록이 있다. 그 만큼 아름다운 이름인데 아왜나무가 과연 산호수에 비교될 만큼인가는 의문이다. 옛로부터 생울다리로 쓰였고 해안 방풍림으로 이용되었다. 나무에 수분이 많아서 태우면 거품이 생기고, 잎은 불꽃이 나지 않기 때문에 방화(防火)수목으로 쓰인다.
남부 및 섬 지방에 자라는 상록활엽수 소교목으로 나무높이 10m정도에 이른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타원형이며 표면은 초록빛으로 두껍고 윤기가 있으며 잎자루는 약간 붉다.
원추화서는 어린 가지 끝에 달리고 꽃은 흰빛으로 6월에 핀다.
열매는 계란모양의 타원형이며 길이 1cm정도로서 9월에 주홍색으로 익는다.
- 설명 참조 - FORESTKOREA 한국의수목도감
댓글목록 3
<아왜나무>동감 입니다.
지금도 같은 이름인데 (산호수)로 우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같은 이름인데 (산호수)로 우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군요... 회사에 엄청 심어놨는데 이제껏 이름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아왜나무. 기억하겠습니다.
아왜나무. 기억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배우고 갑니다. 산호수! 아왜나무가 그런 특성이 있다는 것을........역시 숲지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