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의뢰
종명: ???
작성일 20-05-26 23:12
조회 762
댓글 2
본문
내장산 입구에 있는 내장저수지의 둑 위에 굽집을 이루며 폭넓게 분포합니다.
꽃이개미자리나 제비꿀보다 작은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2
상치아재비입니다.
뚝방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을텐데........ 저는 지나치게 사랑받아서 상처투성이인 그 식물로부터 눈길을 거주었습니다.
제게는 상치아재비가 주인공이였지요.
뚝방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을텐데........ 저는 지나치게 사랑받아서 상처투성이인 그 식물로부터 눈길을 거주었습니다.
제게는 상치아재비가 주인공이였지요.
상치아재비 실감나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