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며느리밥풀
종명: 2
작성일 04-09-20 10:36
조회 395
댓글 5
본문
포에 가시가 없네요...
아래가 잎입니다..
아래 리플과 비교해 보면서 의문이 생기네요.
같은 지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피어 있는 것들인데요
요것은 아직 완전히 성숙한 것 같지 않고, 자라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아래 리플은 완전히 커서 성숙을 끝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둘다 잎은 똑 같은데..
포의 색깔과 줄기의 색깔은 틀려보이네요.
둘가 같은 개체로 보아야 하나요?
잎의 모양이 새며느리밥풀보다 조금 더 타원형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들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5
털며느리밥풀로 하겠습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ㅋㅋㅋ
며느리밥풀이 나오면 살살 꼬아야겠지요.
저도 설명붙이면서 꼬으고 꼬은 겁니다...
저도 설명붙이면서 꼬으고 꼬은 겁니다...
포나 잎의 형태로 보아 로제움(roseum) 쪽은 확실합니다.
원종인 꽃며느리밥풀 → 변종인 털며느리밥풀쪽으로 변심해가거나 거의 변심한 며느리가 아닌가 해요.
잎은 꽃며느리를 쏙 빼 닮았는데 포나, 줄기의 털을 보면 이와는 다르고요.
윗 사진의 윗쪽 포에 난 가시형태로 보았을 때 알며느리와는 다르고,
줄기의 털을 보니 수염은 더더욱 아닌 것 같고요...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 보시되, 서둘러 결론을 내지 마세요...
원종인 꽃며느리밥풀 → 변종인 털며느리밥풀쪽으로 변심해가거나 거의 변심한 며느리가 아닌가 해요.
잎은 꽃며느리를 쏙 빼 닮았는데 포나, 줄기의 털을 보면 이와는 다르고요.
윗 사진의 윗쪽 포에 난 가시형태로 보았을 때 알며느리와는 다르고,
줄기의 털을 보니 수염은 더더욱 아닌 것 같고요...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 보시되, 서둘러 결론을 내지 마세요...
예전 일종의 함의(?)에 기준했을 때 꽃받침의 털뿐만아니라, 줄기에도 털이 많이 있으므로 수염보다는 털며느리밥풀로 의견을 낼 수 있겠네요. 말을 꼬는 것이 이렇게 힘드는구나. 조심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