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걸 새며느리밥풀로 알고 있는데요?(애기며느리밥풀꽃)
종명: 2
작성일 04-09-08 16:58
조회 631
댓글 6
본문
지난 일요일 북한산에서 찍었습니다.
가뜩이나 형편없는 사진 실력에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말이 아닙니다.
포만 길쭉한 것은 수염며느리밥풀, 잎까지 길쭉한 것은 새며느리밥풀이라고 알고 있어
이걸 새며느리밥풀로 동정했는데 맞는지요. 만약 이게 새며느리라면 아래 10384번은
수염며느리가 돼야하지 않을까요?????
댓글목록 6
우츄님덕에 좋은 정보 얻습니다. 모감주님 북한산 가셨군요. 저도 북한산 갔었는데...
우추....님 덕분에 속이 후련해집니다. 배롱나무님 김종길님도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니면 꽃잎의 뿌리부분을 감싸고 있는부분인가요?
꽃 말고 붉게 된 부분인데 잘 안보이죠?...
애기며느리밥풀이에요...
며느리밥풀속에서 세타세움(setaceum)쪽의 원종이 애기며느리밥풀이고 이것의 특산변종이 새며느리밥풀입니다....setaceum쪽의 구분키는 포의 색깔이 붉게 물들어야합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애기며느리의 잎은 위와 같이 선형에 가까운 잎, 새며느리밥풀의 잎은 피침형입니다.애기며느리밥풀은 북한산,수락산의 경사진 소나무밑에 주로 있고요...새며느리밥풀은 설악산,오대산을 중심한 태백산맥에 주로 보이는데 소나무가 없는 곳에도 있더군요.
며느리밥풀속에서 세타세움(setaceum)쪽의 원종이 애기며느리밥풀이고 이것의 특산변종이 새며느리밥풀입니다....setaceum쪽의 구분키는 포의 색깔이 붉게 물들어야합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애기며느리의 잎은 위와 같이 선형에 가까운 잎, 새며느리밥풀의 잎은 피침형입니다.애기며느리밥풀은 북한산,수락산의 경사진 소나무밑에 주로 있고요...새며느리밥풀은 설악산,오대산을 중심한 태백산맥에 주로 보이는데 소나무가 없는 곳에도 있더군요.
네 그렇군요. 가뭄에 단비 내리듯 시원하게 잘 배웠습니다. 우츄~~치아 님! ㅎㅎ
이런 며느리 들여놓고 사는집도 참 별나겠지요?
눈을 크게 뜨고 애기며느리인지 새며느리인지 구분하여 불러주려면 시부모도
변별 능력이 아주 뛰어나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 며느리 들여놓고 사는집도 참 별나겠지요?
눈을 크게 뜨고 애기며느리인지 새며느리인지 구분하여 불러주려면 시부모도
변별 능력이 아주 뛰어나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