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과입니다.(뚝갈 or 뚜깔)
종명: 2
작성일 04-09-02 23:49
조회 52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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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고 하는데도 이놈들만 보면 여전히 머리가 아프네요.
댓글목록 9
앗 "얼님" 어느사이 화림고수로 등극?
풀무데기님은모르게없는것같네요...^^
도움말 주신 얼레지님 장덕흠님께 고마운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풀...님 저보고 고수라고 하시면 남들이 다 웃습니다. 전 아직 고수도 제대로 구분해내지 못하는 초보입니다. ㅎㅎ
산형화서, 산방화서
듣기만 히도 머리에 쥐가 나려고 하네요..
공부 좀 해야쥐.....
듣기만 히도 머리에 쥐가 나려고 하네요..
공부 좀 해야쥐.....
제가 참 한심하다는 자괴감이 듭니다. 그렇게 많이 봐놓고 지레 겁부터 먹으니....풀님 고맙습니다.
그렇게 많이 봐 놓고...
제가 노상 그렇게 말하면 자신을 자책합니다.
모감주님, 같이 힘 냅시다.
그리고 뚜깔은 산형과가 아니라 마타리과입니다.
제가 노상 그렇게 말하면 자신을 자책합니다.
모감주님, 같이 힘 냅시다.
그리고 뚜깔은 산형과가 아니라 마타리과입니다.
얼레지(Erythronium)님의 댓글
얼레지(Erythronium… 이름으로 검색
산형과는 산형화서, 마타리과는 산방화서...
뚝갈, 뚜깔같이 쓰입니다...
뚝갈, 뚜깔같이 쓰입니다...
모감주님 같은 고수분께서 무슨말씀을 그리하십니까? 제가 봤던 개체와 너무 유사해서 한 눈에 들어왔던 건데... 뚝갈을 그리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자세히 보면 줄기의 마디마디에 서로 틀어져서 흰줄을 그어놓은 것 같은 것이 희한해 보였습니다. 이게 뚝갈의 특징인지는 개체를 많이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뚝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