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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이예요?

이 어린 나무 이름을 모르겠습니다.(고욤나무)

종명: 2
작성일 04-08-31 23:55 | 909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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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등산로변에서 찍었습니다.잎거치는 없으며 주위에 이런 어린 나무들이 몇 개체 더 있었습니다.쉽게 찾을 줄 알았는데 도무지 알수없습니다. 저는 모르는 나무가 나오면 가장 먼저 잎거치를 찾아보는데 이게 없는 나무는 참 힘듭니다. 게다가 잎거치가 없는 나무는 많은 경우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것들이라 북쪽에 살고 있는 제가 도감으로밖에 보지못한 나무들이 대부분입니다.

댓글목록 9

  어디까지나 제 추측으로 말씁드립니다.
고욤은 새가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새가 먹고 똥을 누면 물론 싹이 트지요.
하지만 감나무 계통이  원래 경쟁력이 강한 놈이 아니라서
숲에 떨어진 씨는 큰 나무로 자라지 못합니다.
그래서 배교적 경쟁이 덜 심한 길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고욤나무로 확인했습니다.
오늘 일산의 고봉산엘 올라갔는데 역시 등산로 주변에 이런 나무들이 꽤 있는게 아니겠습니까.잎을 따서 확인해 본 결과 뒷면이 회녹색인 점,뒷면 잎맥위에 굽은 털이 있는 점 등이 일치했습니다. 결정적인 것은 모두가 어린 나무들이라 수피로는 확인할 수 없었는데 감나무 수피와 똑같은 나무가 딱 한 그루 있더군요.
아쉬운 점은 고욤열매를 단 한개도 발견하지 못한 점입니다. 또 고욤나무가 왜 등산로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자라는가 하는 것입니다.등산객이 고욤을 먹고 버릴리도 없는데.....
참 비목나무는 저도 아는데 월악산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서 많이 봤는데 경기북부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잘못된 점 있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움말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잎이 가늘고 길면서 부드러우면
  비목나무(보얀목)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비목은 가끔 보는 것이 아니고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요..
  고욤나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
고욤나무와 감나무는 별개입니다.덟은 감이 열리는 감나무는 고욤나무와 친화력이 있었어 대량의 종자를 얻을 수 있는 고욤나무를 대목으로 활용했으나 단감 종류는 고욤나무를 대목으로 쓰지 않습니다.
감나무씨는 감나무가 나오고 고욤나무씨에서는 고욤나무가 나오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겠지요.
  이거 고욤나무는 아니던데요. 저도 고욤나무는 아는데... 그렇치 않아도 이 나무 좀 되는 산속에 슾기 많은 곳에서 많이 보았거든요. 저도 이름이 무척 궁금하던차 였습니다.
  고욤나무입니다..
새가 감나무를 먹고 산에 똥을 누면 감나무가 나오지 않고 고욤나무가 나온답니다.
감나무는 반드시 접을 붙여야 한다는군요.
  고욤나무와 감나무가 같다는 말은 취소합니다.
산에 가면 가끔식 이 나무를 볼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고용나무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도 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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