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어요(좁은잎배풍등,지리고들빼기)
종명: 2
작성일 04-08-29 10:32
조회 398
댓글 8
본문
사진이 희미해서 죄송하지만
고수님들은 알아내지 싶어요..
댓글목록 8
아이고, 이런! 모감주님 죄송합니다.
<참꽃님, 모감주님>이라고 써야 할 것을
참꽃님, 배풍등님이라고 썼네요.
풀무데기님 항상 감사하고,
최영일님 반갑습니다. 지리고들빼기였군요.
<참꽃님, 모감주님>이라고 써야 할 것을
참꽃님, 배풍등님이라고 썼네요.
풀무데기님 항상 감사하고,
최영일님 반갑습니다. 지리고들빼기였군요.
풀...님 무슨 말씀이신지요?? 저는 시골 출신이라 나무는 좋아해서 겨우 초보수준이나 벗었나 싶은데 야생화는 이제 막 시작한 왕초보랍니다. 그저 하루 하나씩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에 출근도장이나 꾸준히 찍고 있지요...ㅎㅎ
좁은잎배풍등 동감입니다.
참꽃님, 배풍등님 고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막강한 내공을 갖추셨어요?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막강한 내공을 갖추셨어요?
모감주님이 서운해 하겠네요ㅎㅎ. 아래는 지리고들빼기처럼 생겼는데, 지리산이 아니라도 자라는지는 모르겠네요.
좁은잎배풍등, 지리고들빼기에 동감입니다. 전 숟가락만 들고 다닙니다.^^
좁은잎배풍등?
ㅎㅎ 전 풀무데기님이 저보고 서운해 할 거란 뜻을 이제야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