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기직전의 모습을 생각해 보세요

  위는 부레옥잠 아닌가여???

  위는 부레옥잠에 동감입니다.

  아래는 왜개연꽃.

  부레옥잠! 물에 떠있는 옥비녀란 뜻인가요?
비녀모습이 전혀 연상되지 않는데 왜 이런 이름이 붙었나 궁금하네요.
아래사진이 희미해도 멋지게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원을 가보면 늘 느끼는건데, 이왕에 멋진 공원을 조성해 놓았으면 나무나 식물에
여러사람이 같이 배울 수 있는 간단한 설명이 들어있는 이름표를 만들어주면 참 좋을것
같은데 조경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자존심이 있어 그런것이 허릭되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