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흑삼릉)
종명: 2
작성일 04-08-24 11:56
조회 39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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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보고 싶은데 이름을 모릅니다.
댓글목록 4
한봉석님, 현호색님 감사합니다.
흑삼릉(흑삼릉과)
(습성)
연못이나 도랑에서 자라는 다년생.옆으로 뻗는 포복지가 있으며 뿌리는 물속의 뻘 속에 뭍혀있다.
(형태)
원줄기는 곧고 굵으며 높이70~100cm이다. 잎은 서로 감싸면서 자라 원줄기보다 길어지고 나비7~12mm로서 뒷면에 1개의 능선이 있다.
(꽃 및 열매)
여름에는 잎사이에서 화경이 자라 윗부분이 갈라지고 그 밑에 잎을 감은 포가 있다
화서는 길이30~50cm이며 두상화서가 이싹모양으로 달리고 암꽃은 위에, 수꽃은 밑에 달린다. 면봉의 선단과 비슷하게 꽃이 피며 과실은 도란형의 열매가 밤송이처럼 붙어있다.
"원색도감 한국의 논잡초"에서
흑삼릉(흑삼릉과)
(습성)
연못이나 도랑에서 자라는 다년생.옆으로 뻗는 포복지가 있으며 뿌리는 물속의 뻘 속에 뭍혀있다.
(형태)
원줄기는 곧고 굵으며 높이70~100cm이다. 잎은 서로 감싸면서 자라 원줄기보다 길어지고 나비7~12mm로서 뒷면에 1개의 능선이 있다.
(꽃 및 열매)
여름에는 잎사이에서 화경이 자라 윗부분이 갈라지고 그 밑에 잎을 감은 포가 있다
화서는 길이30~50cm이며 두상화서가 이싹모양으로 달리고 암꽃은 위에, 수꽃은 밑에 달린다. 면봉의 선단과 비슷하게 꽃이 피며 과실은 도란형의 열매가 밤송이처럼 붙어있다.
"원색도감 한국의 논잡초"에서
흑삼릉입니다. 물론 수생식물이고요.
혹시 긴흑삼릉이 아닐지..요
무임승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