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세요2의 설명(까마중)
종명: 2
작성일 04-08-17 11:48
조회 602
댓글 10
본문
알려주세요2의 아래 사진을 실수로 꽃 접사만 올려가지고 다시 올립니다.
주렁주렁 열매가 달리고요, 나중에 까맣게 열매색이 변하더군요.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10
허성원님,다우리님,한봉석님,이종섭님,박현주님,유인철님 감사합니다.
"까마중" "까마중이" 인지는 제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까마중" "까마중이" 인지는 제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까마중이" 라고 합니다
까마중 맞습니다.
우리 경남 함안에서는 까마중을 땡깔이라고 했는데 땡깔열매를 많이 따 먹었는데...
꽈리는 들어보지도 못했고요...
꽈리는 들어보지도 못했고요...
까마중>
우리 동네 에서는 (먹땡깔) 이라고도 합니다.
*땡깔 = 꽈리
우리 동네 에서는 (먹땡깔) 이라고도 합니다.
*땡깔 = 꽈리
울동네는 개삼동이라고 하는데.............제주어
이제야 알겠습니다.
정원 한귀퉁이에 무더기로 자라는 것을 한그루만 남겨두고
비료주고 (가끔 밤중에 소변도 주고- 덕분에 다른 식물은 다 죽고 이 녀석만 남음)
열심히 키웠더니
이제는 1m가 넘게 자랐답니다.
정원 한귀퉁이에 무더기로 자라는 것을 한그루만 남겨두고
비료주고 (가끔 밤중에 소변도 주고- 덕분에 다른 식물은 다 죽고 이 녀석만 남음)
열심히 키웠더니
이제는 1m가 넘게 자랐답니다.
까마중 익으면 단맛이 있어 많이 따먹기도 했지요.
또한 항암성분이 있음이 밝혀지기도 했지요.
또한 항암성분이 있음이 밝혀지기도 했지요.
까마중의 열매는 단맛이 있어 먹기도 하지만 독 성분이 약간 있답니다. 어릴 때 참으로 많이 따 먹었지요...수십개를 따서 한 입에 탁~~~
까마중이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