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성 낙엽관목인 등칡이었군요. 바다님의 칡덩굴에서 힌트를 얻어야 하는데 산소 주변의 골치 아픈 칡만 생각했으니. 언제 생각의 틀을 깰지.

  아래 것은 등칡이 맞군요.
모두 감사합니다.

  등칡...장덕흠님의 딴지는 사양합니다.

  칡은 3장의 작은 잎으로 되어 있어 아니고 박주가리는 잎이 마주나고 하늘타리는 잎이 수박처럼 갈래져 있어서 이것과 다르고 그럼 무얼까요?

  으아리와 하수오 같습니다
아래것 하단잎은 마주나 있지 않았나요?
하수오로 의심갑니다
박주가리와 같이 마주나지만 흰유액, 냄새, 생김새(하트모양)가 달라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아래는 칡덩굴이 아닌지요?

  아래:박주가리잎은 마주나구요. 어릴적에 어른신들께서 하신 말씀, 하늘수박이라(시골 마을에서 부르던 이름) 했는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것 같은데,,,

  ^^ 참샘지기님께서 꼭 지가 하고 싶던 말씀을...

  아래는 박주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