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기 전의 대극이나 붉은대극과 유사한 것 같네요...

  대극으로 올리겠습니다. 동정해주신 허성원님 연하님 청나래님 최영일님 너도바람님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대극인것 같습니다.

  앗! 연하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렇군요. 협죽도는 돌려나기인데... 에고~~ 협죽도는 취소해야겠네요...

  잎모양이 협죽도와는 좀 달라보이는 걸요.
대극과 식물 아닐까요?

  일단 ?로 올리겠습니다.

  아래는 대극으로 보입니다.

  협죽도를 꺾어 젓가락으로 사용했던 학생의 사망~~~ 요거이 그 협죽도가 된단 말이죠! 심장에 작용하여 심장마비를 일으킨다....근데 그런 상식도 없이 화초로 많이 가꾸던데요? 허성원님  고맙습니다.

  협죽도는 보통 관상수로 심는데...산에서 찍었다면 협죽도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조심스런 딴지....

  일부러 심은 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자연산이겠죠. 미국에서 농장 주위에 협죽도를 심어둔답니다. 그러면 뱀같은 것들이 오지 않는다더군요.

  위는 낭아초는 아니고요.... 갈퀴나물로 보아야할 것 같네요..

  아래는 협죽도(유도화)인 것 같습니다.  전초에 맹독이 있다더군요.

  잎맥은 협죽도와 유사하지만 협죽도는 마디에 3개씩 돌려나기가 아닌가요?
어린 개체라서 잎의 전형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