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질문하면 혼나나요? (노린재)
종명: 2
작성일 04-08-04 12:53
조회 588
댓글 8
본문
운영자님, 죄송합니다^^
다른 곳 자연 관련 게시판에 올렸더니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아서요.
곤충의 이름의 뭔지, 암수여서 외양이 다른지, 깜빡 잊고 날개를 집에 두고 온건지,
허물 벗은 모습이라고 하는 분도 있구요...
댓글목록 8
여기 계신 분들은 꽃뿐만 아니라 곤충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놀랍습니다. 답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가 날개 바깥으로 돌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넓적배허리노린재인 것 같습니다.
왼쪽 녀석 같은 것들을 약충이라고 하지요. 완전변태를 하지 않는 녀석들의 유충을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용어라네요.
왼쪽 녀석 같은 것들을 약충이라고 하지요. 완전변태를 하지 않는 녀석들의 유충을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용어라네요.
암수가 이렇게 확연히 차이가 나나요?
암수라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
아직 한 녀석이 마지막 탈피를 안한것 같군요.
이런 불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은 맨 마지막 탈피에 날개가 돋아나거든요.
그러니 이것은 원칙적으로 무효입니다.
위에 있는 아저씨인지 아줌마가 아주 급했군요.
아직 한 녀석이 마지막 탈피를 안한것 같군요.
이런 불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은 맨 마지막 탈피에 날개가 돋아나거든요.
그러니 이것은 원칙적으로 무효입니다.
위에 있는 아저씨인지 아줌마가 아주 급했군요.
꽤 긴 시간 검색했는데 암수 구별에 관한 정보는 그다지 많지 않군요.
다른 종 들은 대체로 외형이 비슷한데 크기만 조금 다른 정도더군요. 위 사진처럼
암 수 한쪽이 날개(등껍질?)가 없는 경우는 찾지 못했어요.
다른 종 들은 대체로 외형이 비슷한데 크기만 조금 다른 정도더군요. 위 사진처럼
암 수 한쪽이 날개(등껍질?)가 없는 경우는 찾지 못했어요.
밑에 있는 작은 놈이 수놈인 것 같아요..
지나가면 노린 냄새가 난다고 해서 노린재입니다.
지나가면 노린 냄새가 난다고 해서 노린재입니다.
노린재 같은데요
산딸기를 따먹다 보면 이놈이 않았던 딸기는 이상한 냄새가 나지요.
산딸기를 따먹다 보면 이놈이 않았던 딸기는 이상한 냄새가 나지요.
노린재가 맞는 것 같습니다.
검색해 보니 노린재는 세계적으로 35,000종 정도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는 33과 300여종 서식한답니다.
그렇게 많은 종 중에 이름이라도 알았으니 큰 수확입니다.
장덕흠님, 감사합니다.
검색해 보니 노린재는 세계적으로 35,000종 정도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는 33과 300여종 서식한답니다.
그렇게 많은 종 중에 이름이라도 알았으니 큰 수확입니다.
장덕흠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