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님도 그러시나요? ㅎㅎㅎ
저는 저만 그런 줄 알고.... 당분간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몇번을 읽어 보고 도감보고 검색해봐도 모르겠네요.
위사진에서 층층이꽃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도움 말씀 주신 산자고님, 얼레지님, 상고대님, 그리고 한봉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고수님들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그런갑다하고 생각하지만 아직 탁 떠오르는 느낌이 없어요.... 헐~~

  인자 얼님 고수 다되었네요.  짝짝짝!~~~

  층층이꽃에 한표 더합니다..^^*

  그러므로 사진은 층층이꽃... ^^;;

  탑꽃
통화식물목 꿀풀과 여러해살이풀. 높이 10∼30㎝. 줄기는 뭉쳐나고 가지가 갈라졌다. 잎은 마주나며 달걀꼴로 끝이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8월에 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층층으로 흰색 꽃이 돌려 달리므로 마치 탑을 연상하게 한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맥(脈) 위에 털이 있다. 꽃부리는 입술모양이며 윗입술꽃잎은 2개, 아랫입술꽃잎은 3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4개 중 2개가 길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분과(分果)로 둥글며 길이 1㎜ 정도이다. 습기가 있는 산지에서 자란다. 한국·일본에 분포한다.


층층이꽃
통화식물목 꿀풀이과 여러해살이풀. 높이 15∼40㎝. 줄기는 네모지고 아래를 향한 흰털이 있다. 잎은 달걀꼴이나 긴 달걀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2∼20㎜이다. 꽃은 7∼8월에 홍자색으로 줄기나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층층으로 달린다. 포는 줄모양이며 긴 털이 있다. 꽃받침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털이 많다. 꽃부리는 입술모양이며, 아랫입술꽃잎은 깊게 3개로 갈라지고 짙은 반점과 털이 있다. 수술은 4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2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분과(分果)로 달걀꼴이며 지름 6㎜ 정도이다. 봄의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민간에서는 줄기와 잎을 가루로 만들어 옴에 사용한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전체가 녹색이고 꽃이 희며 꽃받침에 선모(毛毛)가 있는 산층층이 C. chinense var. Shibetchense가 있다. 산야의 양지에 흔히 자라며 한국·일본·쿠릴열도에 분포한다.


자료출처 : Nate 백과사전

  저도 아직 구별이 안되네요. 작년에 헤메면서도 아직 해답을 못 찿았네요.
느낌상 지도 탑꽃, 이보다 줄기가 가늘고 잎도 작고 색깔도 연한게 층층이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