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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꽃이예요?

산새베리아

종명: 2
작성일 04-07-18 23:49 | 87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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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새 베리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데,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댓글목록 5

  채근들어 눈에 많이 띄더군요.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장점 단점 산새베리아에 관한 모든것이 알고 싶습니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 한 속의 총칭.
분류 : 백합과
원산지 : 아프리카와 인도
분포지역 : 한국·인도·열대아프리카 등지

천년란이라고도 한다.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짧고 두껍다. 잎은 좁고 긴 모양이며 뱀가죽같이 생긴 것도 있다. 잎에서 질기고 탄력이 있는 흰 섬유를 빼내어 쓴다. 건조에 강하고 고온성이어서 겨울에도 15℃ 이상에서 재배한다. 번식은 6∼9월에 포기나누기 등으로 한다.

백합목 백합과 산세비에리아속의 총칭. 또는 그 중의 한 종 S. nilotica를 가리킨다. 다육식물이며 약 60종이 있고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된다. 제일라니카 S. zeylanica는 원산지에서 섬유작물로 재배된다. 잎이 노란 복륜(覆輪)인 복륜산세비에리아 S. laurentii는 잎꽂이를 하면 복륜이 아닌 단일종으로 되기 때문에 포기나누기로 번식한다. 산세비에리아하니는 1939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품종으로, 잎은 녹색이고 높이 10∼30㎝로 화분에 심는다. 산세비에리아골든하니는 산세비에리아하니의 변종으로 잎의 가장자리는 노랑으로, 반점의 폭이 넓어 아름답다. 이것도 잎꽂이를 하면 녹색으로 변한다. 이 밖에 잎이 은록색 바탕에 진한 녹색의 가로무늬가 있는 산세비에리아실버하니는 고온성으로 겨울에는 15℃ 이상에서 기르는데, 건조에 강하고 조심해서 급수하면 0℃ 가까이의 저온에서도 월동한다. 옮겨심거나 번식은 6∼9월에 한다. 한국에서는 관상용으로 온실에서 가꾸며, 열대아프리카·남아프리카·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천세란(千歲蘭)이란 이름을 지닌 닐로티카(S. nilotica)는 나일강 연안에서 자라던 것으로 호미초(虎尾草)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관상용으로 주로 실내에서 가꾼다. 꽃말은‘관용’이다. 잎에서 추출한 섬유로 로프나 활시위 등을 만든다. 한국·인도·열대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이밖에 여러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 잎꽂이를 하면 녹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주로 포기나누기를 실시해야 원래의 아름다운 색깔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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