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 라구요?? 놀랍군요.. 어린 것은 처음봅니다..^^

  어렸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 때 맛은 엄청 좋습니다. ㅋㅋㅋ~ 맛본 사람은 팽이성 그 날 완전히 인상파가 되었는데 효과가 오래 가던데요. 

  어이쿠, 이놈도 잎의 변화가 심하네요. 익모초라고는 짐작도 못했네요.
얼마전만 해도 잎이 갈라지지 않았었는데...
아직 이 모양이니 올해 꽃피긴 어렵겠지요.
네분, 감사드립니다.

  익모초

  그렇군요. 참샘지기님 뒤에 줄을 섭니다.
확인해보니 익모초 맞네요. 익모초 어릴 때의 모습...

  어렵네요. 날씨도 더운데 한번 찍어볼래요... <당아욱>

  <어저귀><당아욱><접시꽃>그것이 문제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