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처주세요
종명: 2
작성일 04-07-13 10:18
조회 314
댓글 5
본문
무슨꽃인가요
댓글목록 5
예날 할머니께서 [음나무나 가죽나무처럼] 누리장나무 잎도 살짝 데친 다음 며칠간 물에 담궈 놓았다가 쌈사먹던 기억이 납니다.
도토리님,도규님,현호색님 감사합니다.
누리끼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누리장나무라고 하는데
지는 어렸을적 동생들이 먹던 원기소 냄새 비슷하더군요...
지는 어렸을적 동생들이 먹던 원기소 냄새 비슷하더군요...
누리장나무 맞네요. 냄새가 좀 날겁니다.
누리장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