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가 디게 보고싶은가 본데요? 쑥부쟁이로 합니다.

  쑥부쟁이, 꿀풀 동감입니다
꿀풀은 제 철을 지나 씨가 익어 가고 있는데 무덤 잔디 사이에서 요즘도 가끔  눈에 띄더군요. 흰 꿀풀도 드물게 보이더군요

  구절초,꿀풀

  위는 쑥부쟁이로 봐야겠지요? 꽃의 오른쪽 뒤에 작은 잎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