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에 곁순으로 난 꽃이라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줄기와 비교해보시면..

  가르침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방가지똥이라 이름이 왜 그리 붙었을까요?

  혹여 가시상치???
에혀...
초보는 서러버~~~ ㅜ.ㅜ

  얼레지님이 초보시면 아무도 안 오실까 걱정입니다.
그동안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도 바랍니다..큰절 꾸벅 ^^

  혹시 큰방가지똥?

  국화과는 누가 동정을 해 논겨...
당최 머가 먼지... ㅡ.ㅡ;;

  깨꿀님의 동정으로 검색해보았는데 방가지똥이 아닐까요??

  큰방가지똥~~
공은택님이랑 석상옥님이랑 제 입속에서
3일을 뱅뱅 돌던 그 웬수입니다.
엄청 크지요?
그냥 방가지똥은 훨 순해 보입니다.

  저리 날카로운 거치가 있는걸 보면 큰방가지똥일 가능성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