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것과 관련입니다.(뱀무)
종명: 2
작성일 04-06-21 09:12
조회 424
댓글 5
본문
개구리자리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는데 저도 확실하지 않아요. 개구리자리와 거의 같지만 암술과 수술에서 많은 수의 차가 보입니다. 잎도 좀 그렇구요.
댓글목록 5
오비이락이란 말이 있어서 고민했습니다만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몇 번 있던 일이야요. 걱정하지 마시고 와서 구경하십시오.
그러게요...우찌 자꾸 이런일들이 생기는지...
요즈음 학교 화단조성에 야생화도 많이 하시더군요
저도 현재 동정을 해주는 학교가 두군데 있어요
저희연수원에서 팻말에 관한거랑,식물들도 조금씩나누어드리고 있구요..
닥마들님..힘내십시요
요즈음 학교 화단조성에 야생화도 많이 하시더군요
저도 현재 동정을 해주는 학교가 두군데 있어요
저희연수원에서 팻말에 관한거랑,식물들도 조금씩나누어드리고 있구요..
닥마들님..힘내십시요
가르고-기르고, 깠으리라-갔으리라로 정정합니다.
못된 사람들도 참 많네요.
지난번 조태옥님이 올린글 보고도 화가 많이 나던데...
그렇다고 CC-TV를 설치할수도 없고...
지난번 조태옥님이 올린글 보고도 화가 많이 나던데...
그렇다고 CC-TV를 설치할수도 없고...
오늘아침 출근해서 꽃밭을 둘러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살구를 다 따가고( 먹는 것이야 같이 나누어 먹으니까 좋은데) 대청붓꽃 5 주를 누군 가 캐가고 술패랭이 하나를 캐가고 타래난초 6-7개를 누가 캐갔어요. 얼마나 화가 나는지 하지만 보고, 가르고 싶어서 캐 깠으리라 생각합니다만 학교는 교육용인데. 안타깝습니다. 대청붓꽃은 하나도 없게 되었어요. 흑흑.. 주변 분들이겠지요. 잘 기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