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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 2
작성일 04-06-11 22:08
조회 53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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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이상제님~ 고맙구먼요....관련내용 확인했습니다.
어쩐지 고수님의 질문인데 답이 너무쉽게 넘어가나 했드만... 레베루가 안맞군.
자생하는 말똥비름은 잎이 저렇게 동글동글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잎이 좀 동글동글한 것 같죠?
인석은 말똥비름은 아닌 것 같구요.
도입종 마키노돌나물 한번 찾아 보시지요.
도입종 마키노돌나물 한번 찾아 보시지요.
일본 자료엔 환엽만년초(Sedum makinoi)로 되어있군요!
마키노이돌나물 이라고 불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명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움~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야사모의 강점인듯 싶습니다.
의견을 주신 모든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마키노이돌나물 이라고 불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명을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움~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야사모의 강점인듯 싶습니다.
의견을 주신 모든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는 이런 종을 간혹 접하는데 꽃달림이 부실하고 잎도 둥글고 두껍게 느껴져 영양상태가 양호한 말똥비름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역시 야사모에서 새로운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말똥비름이 아니었군요...도입종에 이런류도 있었다니...새로이 배웠습니다~^^*
말똥비름에 동감...
참 이상하죠 꽃 잎이 네개인 애와 다섯개인 애가 저렇게 공존한다는 게
제이름 불러달라고 눈망울을 말똥말똥 뜨고 바라보고 있군요. 말똥비름.^^*
이런꽃 정말 많이 봤는데 말똥 비름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