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개자리
종명: 2
작성일 04-06-10 00:20
조회 46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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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개자리외에 노란색, 미색, 힌색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자생지에 4가지 색상의 꽃이 골고루 있었습니다.
아래는 이동우박사님의 답변입니다..
알팔파(자주개자리) Medicago sativa는 보라색 꽃이 피고, 황화종 알팔파 M. falcata는 노란색 꽃이 피며 , 잡색알팔파 M. media는 알팔파와 황화종알팔파의 잡종으로 화색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또 이 종들이 교잡되어 더욱 다양한 색으로 나타나지요.
댓글목록 7
그럼 벌노랑이가 아니고 개자리? 정말 어렵네요...감사..^^*
키가 그렇게 크다면 아니네... 오른쪽 하단부의 잎도 비슷한데..원.. 참.....쩝
아님니다 개자리 마자요...
확인까지 했는걸요..키도 50cm나 되고......
벌노랑이는 바닥에 바짝 붙어피죠...
확인까지 했는걸요..키도 50cm나 되고......
벌노랑이는 바닥에 바짝 붙어피죠...
아래 노랑은 벌노랑이네요.
그래요 고민이더군요... 자주개자리도 아마 꽃색깔로 분류되어 붙여진 이름인듯 하는데
흰색, 미색,노란색, 자주색등 색변이가 심하더군요..
흰색, 미색,노란색, 자주색등 색변이가 심하더군요..
그래도 자주개자리이지요. ㅋ~
작년에 저도 노랑, 흰색을 함께 보곤 차라리 알팔파로 불러야 하나 싶었지요. *.*
작년에 저도 노랑, 흰색을 함께 보곤 차라리 알팔파로 불러야 하나 싶었지요. *.*
아래는 벌노랑이 처럼 생겼네요?